
충북 청주를 찾은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육아맘과의 간담회에서 김무빈 초등학생이 건내 준 편지를 받으며 한동훈 :이름이 뭐야 초등학생 : 김무빈 한동훈 : 나는 한동훈이야. 나는 너를 기억할 테니까 너 나 기억해. 고마워, 참가자 : 꿈이 대통령이래요 한동훈 : 대통령이. 나는 대통령이 꿈이 아니니까.. 네가 해라 내가 이거 읽어봐도 돼? 괜찮아.. 우리의 마음이 같고요, 저희가 김무빈 학생이 말씀하신 내용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이걸 잘 가져갈게요. 고맙습니다...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 백단 한동훈. 아무리봐도 괴물이여. [김무빈과 한동훈 영상보기]
대한민국
2024. 3. 7. 23:25

2024년 3월 7일 한동훈 위원장의 말.말.말 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를 끼지 않고 지역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 민주당은 저희와 협력할 생각이 없다. (정부와) 지방 정부가 협력하겠다는 생각은 공염불이 되기 쉽다 (법률 개정안의) 차이는 전통시장과 주차장을 만드는 등의 공사를 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굳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중앙정부가 이를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 민주당 의회가 수원을 굉장히 오랫동안 석권하고 장악해 왔다"며 "의회 권력이 수원에 해준 것이 무엇이 있나.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해드릴 능력이 있다 이번 선거가 끝나도 우리 정부에는 3년이라는 시간이 있다 3호선 연장은 삼성전자가 강남과 동탄을 이어지게 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길 수원은 대..
대한민국
2024. 3. 7. 22:49